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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불황에서 생존하는 방법 (2/3)
기업이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길

가치개선 Tree란 기업의 가치를 개선하는 요소를 크게 매출, 원가, 자산의 생산성, 총투자의 4가지 요소로 정의한 Tree이다. 일반적으로 Sales확대,
총 투자 부문의 개선을 Top Line 혹은 전략적 접근, Cost절감, 자산생산성 제고 개선을 Bottom Line 혹은 운영(Operation)적 접근이라 한다.

판매가격 개선이나 시장의 확대를 통한 매출증대는 손익개선에 가장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나, 성공가능성 및 실현시기 측면에서 난관에 봉착할 개연성이 많다. 특히 불경기일 경우, 시장의 생산능력 과잉문제가 함께 발생하기 때문에 가격경쟁이 심화되고, 수요위축으로 인해 시장규모는 오히려 축소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전통제조업의 경우, 기업 자체의 노력으로는 달성가능성이 높지 않다. 또한 설비투자 혹은 M&A를 통한 성장기회는 자칫 재무적 리스크로
생존의 위기에 당면할 가능성이 있어 불황기에 추진은 더더욱 쉽지 않다. 반면에 Cost 절감이나 자산생산성 제고는 효과와 실행용이성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측면이 있어 이 분야가 위기돌파에 우선시되는 분야이다.

“1) 효과는 크나, 작은 성공 가능성과 큰 리스크를 안고 매출확대나 총투자 전략을 구사하여 생산성을 개선하는 방법과 2) 비용절감과 자산생산성제고    등 의 운영개선에 집중하여 생산성을 개선하는 방법의 2가지 길이 있다.”

결론적으로 기업이 현재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선택은 1) 효과는 크나, 작은 성공 가능성과 큰 리스크를 안고, 매출확대나 총투자 전략을 구사하여 생산성을 개선하는 방법과 2) 비용절감과 자산생산성제고 등의 운영개선에 집중하여 생산성을 개선하는 방법의 2가지 길이 있다.
가치 개선측면에서 기업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생각 외로 그리 많지 않다. 대부분의 기업이 이 방향성에 대해 이와 다른 방식의 설명이라도 인지를 하고 있으며, 이 두가지의 길 안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문제는 어디에 더 집중하고, 얼마나 그 영역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느냐에 달렸다.

그러나, 필자가 OPS개선 컨설턴트로서 느끼는 기업의 모습은 최고 경영자부터 운영개선보다는 매출확대 혹은 총투자 전략에 더 큰 관심과 기대를 하고 있고, 우수인력의 배치에서도 전략, 영업 및 마케팅에 더욱 많이 배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운영개선은 현재의 상황에서는 이의 극대화가 절제절명임에도 불구하고, 전담조직이 없거나, 있어도 현업의 눈치를 보는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이 많다. 실제 얼마 전의 개선활동에서도 R&D, 생산, 구매의 Head는 활동 시작 전에 더 이상의 개선은 무리라고 한다. 그러나, 이 회사는 활동 후
매출의 9%에 육박하는 가치 창출기회를 찾고, 이 가치는 실현되어 손익계산서에 반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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